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기의 티엔 (문단 편집) === 섬멸전 === 예나 지금이나 안좋다. 다수 대 다수의 싸움이 주가 되는 섬멸전의 특성상 1:1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티엔이 활약할 여지가 적다. 답설무흔-비룡재천 콤보를 성공시켰다 하더라도 멈춰있는 동안 적들의 십자포화를 맞고 산화하기 십상. 때문에 공성전보다 훨씬 주의하면서 싸워야한다. 파죽지세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 진각-답설무흔으로 한놈을 제대로 물면서 싸우거나 발경을 통한 진형파괴를 중점으로 싸워야한다. 파죽지세를 이용해 지형지물 뒤에서 튀어나와 싸우는 것도 좋은 방법. 공성전처럼 딜러 한 명만 족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섬멸전 특성상 난전이 엄청나다보니 딜러를 조지는 것보다 아군을 묶는 탱커를 방해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자. 한가지 명심해야할 점은, '''궁극기는 어지간히 상황이 좋지 않은 이상 그냥 봉인해놓는게 좋다.''' 리스폰이 길고 맵이 넓은 공성전에서도 적군의 합류 때문에 상당히 신중하게 써야 하는데 섬멸전은 특유의 좁은 맵과 7초 리스폰 때문에 적군이 순식간에 합류하다 보니 '승천하라!' 하다가 본인이 승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콤보용으로 부득이하게 써야할것 같으면 최대한 지형지물 뒤에서 쓰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